LG디스플레이는 이날 서울매트로의 지하철 1 3 4호선 역내 행선안내기로 자사의 32인치, 42인치 퍼블릭디스플레이 제품이 선정돼 다음달 말까지 총 67개 역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LED 전광판에서 교체되는 것으로, LCD의 장점인 고해상도와 높은 시인성을 입증받았다.
또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말까지 전국의 GS25 편의점에 광고판용으로 42인치 총 400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퍼블릭디스플레이 담당을 신설하고 사업을 본격화 했으며, 올해에는 42인치, 47인치에서 고휘도 및 슈퍼 네로우베젤 [1]등을 실현하는 한편 52인치 멀티터치 스크린, 세 가지의 다른 영상을 볼 수 있는 트리플뷰 47인치 등 부가가치가 높은 신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퍼블릭디스플레이 시장은 2009년 연평균 83%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에는 전체 퍼블릭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CD가 65% 이상을 차지, 기존의 LED, PDP, Printed Board에서 빠르게 LCD로 교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