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2012년 글로벌 여신 전문 금융회사로 도약한다'는 두산캐피탈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적의 차세대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09년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SDS는 르노캐피탈, 삼성캐피탈 등 국내 금융캐피탈의 차세대 시스템구축 경험과 지난해 10월 브랜드, 지적재산권 공유 등 사업공동체 수준의 제휴를 체결한 캡제미나이의 리스 금융분야의 글로벌노하우를 접목시켜 최상의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두산캐피탈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 도입을 통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수작업 시간을 단축시켜 업무 생산성과 신뢰도, 고객만족도를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맞춤상품과 고객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수익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왕경 두산캐피탈 사장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두산캐피탈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글로벌 전략경영지원과 IT 인프라 기반 마련을 통해 글로벌 여신전문 금융회사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인 삼성SDS 사장은 "두산캐피탈 프로젝트는 세계 3대 컨설팅 기업으로 꼽히는 프랑스 캡제미나이사의 글로벌 금융시스템 노하우를 접목한 첫 사례"라며 "두산캐피탈의 비전 달성을 위해 프로젝트에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