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증받은 프로그램은 1년여에 걸친 연구개발작업을 최근 완료하고 오는 10월부터 서울, 경기 지역의 어린이집에서 시범수업을 진행한 뒤 내년 1월 본격 런칭할 예정이다.
‘청담 Let Me Fly’는 기존의 교재 중심의 유아 프로그램과는 달리 ▲ 2D/3D 애니메이션 ▲ 단어 게임 ▲ 크로마키 ▲ 음성인식 엔진 ▲ 노래방 시스템 등의 다양한 기술을 학습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오프라인 수업에서 연극이나 노래 혹은 이야기 말하기 등을 실시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상에서 올려 학습과 체험을 하나로 융합시킨다. 여기에 미국 공교육기관의 영어교사와 주1회 실시간 화상수업을 진행한다.
최재식CDI ESL연구소 소장은 “빠른 속도로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말하기 중심의 영어능력은 언어 사춘기가 시작되는 10세 이전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비판적 사고력에 기초하여 말하기/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세계화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