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은 26일 롯데호텔에서 전국의 기초과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총 6백54명에게 2008년 2학기 장학금 16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무 서울대 총장 등 8개 대학의 총장 및 부총장들이 참석했다.
노신영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첨단과학 기술은 튼튼한 기초과학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발전할 수 있다”며“사명감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해 달라”고 장학생들에게 당부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올해 총 3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83년 설립 이래 기초 자연과학 분야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전산 실습실 건립, 교육 기자재 지원, 연구비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