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임된 변웅전 자유선진당 위원은 황우석 교수와 함께 충청향우회 중앙회임원으로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주식시장에 알려지면서 이른바 황우석 관련주로 언급되는 있는 종목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인 것.
전일 9%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던 에스티큐브는 이날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641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10% 가까이 급등했던 산성피앤씨도 이날 8.01% 급등세를 보이며 82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또한 황우석 교수 수혜주로 인식되는 제이콤은 전일 12% 이상 급등세를 보였고 이날 비티캠 흡수합병으로 거래가 정지돼 있는 상태다.
증권사 스몰캡팀 관계자는 "또 한번 혹시나 하는 정황적 증거가 관련주들의 투자심리를 호전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일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 제출한 '치료목적의 체세포 핵이식 기술을 이용한 인간배아줄기세포주 수립에 관한 연구'를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