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결제 수요로 기관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전날 급락한 데 따른 숏커버성 매수세가 유입됐다. 닛케이지수는 엔/달러가 109엔 후반선을 테스트하자 오후 개장과 함께 100엔 안팎으로 낙폭을 축소했다.
이날 오후 2시2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43엔 오른 109.74엔을 기록 중이다. 오전 중 109.13엔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 추세다.
한편 유로화는 엔화 대비로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대비 0.06엔 내린 161.20엔을 나타내고 있고, 달러화 대비로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에서 0.0063달러 하락한 1.46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별다른 재료없이 수급에 따른 반등으로 보인다"며, "전날 신용우려가 강화된 상황에서 유가가 소폭 반등해 장 초반 엔화 매수세가 지속됐지만, 오전 막판부터 엔화 및 엔크로스통화로 달러 매수세가 목격됐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16.40엔, 0.9% 하락한 1만 2762.26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지수는 13.32포인트 하락한 1225.93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