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일 '예보채상환기금 및 부실채권정리기금 정기재계산 결과' 지난 2002년 공적자금 상환대책 시행 당시 총 상환부담금 69조원에서 올해 49조9000억원으로 19조1000억원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재정과 금융권에서 분담해야 할 금액(2002년 현재가치)도 각각 35조1000억원, 14조8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각각 13조9000억원, 5조2000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금융위는 오는 9월중에 부실채권정리기금 평가잉여금 중 3조원을 공정자금상환기금에 반환하기로 했다.
따라서 기금에 출연한 금융기관에도 일부 잉여금 반환을 위해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