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가 전날 종가 대비 48.26포인트, 2% 급락한 2365.11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 전용인 상하이B지수는 전날보다 5.31포인트, 3.43% 하락한 149.75에 거래됐다.
수요 감소 전망에 따라 항공주가 크게 하락했고, 전날 바오스틸의 4/4분기 제품 가격 인하 발표에 따라 철강주가 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거래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이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를 드러낸다며, 당국의 부양책이 구체적으로 확인될 때까지 경계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중국 정부가 3700억 위앤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졌고, 또 증권당국이 물량 부담 해소를 위한 증시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