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6월13일 금융위와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간 합의로 중국 QDII(해외투자 적격투자자) 은행들의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짐에 따라 중국 자금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는 26일 증권업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은행, 증권사 등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IR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엔 한국과 중국의 금융당국, 관계기관 및 금융회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측에선 금융위, 증협을 비롯해 증권사 CEO 및 애널리스트 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중국측에선 은행감독위, 증권감독위, 은행 및 증권협회, GDII취득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IR을 통해 한·중 금융당국자의 금융정책방향 소개, 한국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의 한국경제, 자본시장 및 산업(금융 IT 통신 조선 자동차)분석, 한국투자 절차 설명이 이뤄진다.
또 한국 증권회사의 홍보부스에선 중국측 투자자와의 1대 1 투자 유치 미팅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중국 증권감독위의 중국 QFII(적격외국기관투자가) 정책 등 자본시장 개방 정책에 대한 발표도 함께 이뤄진다.
금융위 관계자는 "중국 기관투자자들에게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투자자금의 국내 자본시장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