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대한전선 주가는 전일보다 1.63% 오른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코스피와 코스닥등 국내증시가 1%이상 빠진 상황에서 대한전선 주가가 강세를 보인 배경에는 3/4분기 실적호조 소식 때문.
이날 한국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는 "대한전선의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12억원과 2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중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전년비 각각 48.9%, 79% 급증한 사상최대 성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력선을 비롯해 수익성이 가장 높은 초고압선 수요가 늘어 이들 부문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며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의 특수와 신흥 개발 도상국의 인프라 투자로 초고압선은 수요가 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 역시 4만4000원을 제시해 현주가대비 상승여력 43.3%를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