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7월 회원수 2만명 순증 달성, 비수기에도 양호한 성장세 기록 중
웅진씽크빅의 7월 실적은 회원수 증가 면에서 순조로운 것으로 파악된다. 씽크빅 사업부 (교육문화 사업본부)의 7월회원 수는 6월 말 대비 2만명 이상 순증한 것으로 파악되어 2분기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5월에 첫 출시한 ‘책읽기 프로그램’ 영업에 주력하면서 금년 5월부터 매월 약 3만명의 회원수 순증이 지속된 바 있다. 7월에도 책읽기 프로그램 회원수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씽크빅 학습지 과목들의 회원수 축소 추이를 충분히 상쇄하고 있다. 또한 금년 3월부터 적용된 단가 인상 (평균 3.5%) 영향으로 3분기 교육문화 사업부 매출액은 당사가 기대하는 1,062억원 (+14.2% y-y)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집류 (미래교육 사업본부)는 7월 신제품은 없으나 6월 신제품의 매출 기여와 8월 영어관련 신제품 예정으로 3분기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한편 스쿨사업부는 현재 계약 학교수가 480개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되어 당사의 기대 수준을 달성하였다.
- 영어학원 영업양수/합병 발표, 영어 사업과의 시너지 기대
이 회사는 3개 영어학원의 영업양수와 ㈜플러스학원 흡수합병을 발표하였다. 이 회사는 8월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영어학원인 창동플러스어학학원, 길음플러스어학원, 중계플러스학원을 총 70억원에 영업 양수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8월 22일 영어교육학원인 ㈜플러스학원을 1:20.1368201의 비율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하였다.
금번 합병으로 합병신주 402,736주 발행이 있을 예정이며, 금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으로서 주식매수청구권이 없다. 따라서 금번 영업양수 및 합병으로 총 네 개 학원의 매출과 이익이 금년 11월부터 동사의 스쿨 사업부에 포함된다. 네개 학원의 2007년 매출액 합은 약 100억원이며, 이익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회사는 영어학원 인수의 목적을 기존 스쿨 사업부의 영어 사업과의 시너지 목적으로 밝혔으며, 이 회사 영업실적에의 기여는 2009년에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금번 양수/합병으로 순자산은 약 20억원 증가하며 (동사 순자산의 1%), 주식수는 402,736주 (총 발행주식수의 1.6%), 영업권 63억원 (동사 순자산의 3.3%)이 발생할 전망이다. 웅진씽크빅 전체 자산 규모 및 주식수 대비 미미한 수준이므로 동사의 실적 전망치에 큰 변경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