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본 계약은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 조달,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이 턴키방식으로 이뤄지며 오는 2011년 1월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S-Oil은 지난해 "투자비 1조4000억원을 들여 온산공장 내에 연산 90만톤 규모의 파라자일렌(P-X)과 28만톤 규모의 벤젠(Benzene) 등을 생산하는 제2 아로마틱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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