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통화감독청(OCC)은 6000만 달러 달하는 예금보험기금 부실로 콜럼비안신탁은행이 파산했다고 밝혔다. 이 신탁은행은 7억 5200만 달러의 자산과 6억 2200만 달러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FDIC는 칠리코시(Chillicothe)에 위치한 시티즌신탁은행(Citizens Bank and Trust)이 자산인수 은행으로 지정됐으며, 인수액은 8550만 달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연방당국이 보증한 은행 중에서 올 들어 9번째 은행 폐쇄조치다. 지난 7월 11일 이후로도 벌써 5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