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실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올림픽 이후 중국의 건설경기 둔화 우려가 나오지만 이는 기우"라며 "중국 전체로 볼 때 올림픽 관련 투자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있고, 쓰촨성 대지진 피해 복구로 인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두산인프라코어의 상반기 CIS, 중남미, 중동 등 수출은 각각 77%, 134%, 11% 성장했다"며 "하반기에도 이들 신흥국가로의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진율 높은 자동차용 엔진과 발전기용 엔진 등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엔진BG가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