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전일 건설업 지수 6.43% 급락
전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발표에 맞춰 건설업 지수가 급락. 대형 건설주의 낙폭이 컸으며 이중 GS건설 8.7%, 대우건설 7.4%, 현대건설 6.8%, 대림산업 5.1% 하락 마감. 정부 대책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인식 확산과 재료의 노출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건설주의 동반 하락을 이끔.
- 대형 건설주 하락에는 차익 실현 욕구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
8월 5일부터 재차 반등하기 시작한 건설업종 지수는 8월 5일 시가 대비 8월 20일간 종가 기준으로 11.1% 상승하며, KOSPI 지수를 9.8% 초과 상승. 동 기간 KOSPI대비 대형 건설주들의 종목별 상대 수익률은 GS건설 19.1%, 현대산업 16.8%, 현대건설 10.1% 등으로 최근 위축된 주식 투자 심리를 감안할 때 차익 실현의 욕구가 강했을 것으로 판단.
- 현 시점은 규제 완화의 시작 국면
전일 발표한 정부 규제에 지나친 실망은 섣부르다는 판단. 정책의 속성상 시차를 두고 지속적인 영향력을 가하는 것이 시장 충격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 현 시점에서는 미분양 진행 상황과 부서간 정책 조율 등을 통해 단계적 완화가 예상되는 시기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진행될 규제 완화가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