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채 이슈 : 두 번째는 처음과 확연히 다르다
• 은행채가 다시금 채권시장 전반의 핵심 이슈로 부상. 지난 2007년 사상 유례가 없었던 은행권의 자금 부족 현상으로 불거진 자금이동(Money Move)과 이에 편승한 시중금리 속등 그리고 일단 높아진 금리 레벨로 인해 촉발된 스왑시장 발(發) 쇼크와 같은 최악의 상황을 경험했던 채권시장 참가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
• 당사는 그러나 최근 은행채 스프레드의 확대 움직임은 지난해와는 확연히 성격이 다를 뿐만 아니라 07년과 같은 시중금리 수준의 전반적인 상승 견인으로 이어지거나 확대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입장. 그 논거는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 은행채 발행 사전공시제도가 초기에 마찰적인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시간이 경과할수록 부담이 경감할 것이라는 점, 이미 은행채와 관련해 한차례 큰 고비를 겪어봤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