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전국 어음부도율은 한 달 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7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조정후)은 0.02%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1%로 전월보다 0.10%포인트 하락했고 지방은 0.10%로 전월과 동일했다.
반면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209개로 전월보다 18개 증가했다.
서울이 80개로 전월보다 17개 증가했고 지방이 129개로 1개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전월보다 각각 11개, 4개씩 감소한 56개, 42개를 기록한 반면 서비스업은 23개 증가한 97개로 집계됐다.
한편 7월중 전국 신설법인수는 5006개로 전월보다 344개가 증가했다.
이로써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34.1배로 전월(33.5배)보다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