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19일 "기존 주력사업과 함께 신규매출 발생으로 올해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올해 무학의 영업실적은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인 관리로 전년대비 76.9% 급증한 호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반영하 듯 무학의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350억8000만원(+19.2%, yoy), 영업이익 85억3000만원(+64.0%, yoy), 순이익 96억2000만원(+154.5%, yoy)을 기록했다.
매출은 주류사업부에서 전년동기대비 2.4% 소폭 증가한 301억1000만원과 2007년 11월 합병한 스틸사업부에서 49억6000만원이 신규 발생하면서 증가했다.
무엇보다도 영업이익에서 마케팅 비용(광고선전비 및 판매촉진비)의 효율적인 관리로 큰 폭의 증가세를 시현한 것.
이에 따라 무한의 올 연간 전체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달성 가능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 선임연구원은 "무학의 올해 전체실적은 매출액 1343억원(+19.3%, yoy), 영업이익 308억원(+76.9%,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주류사업부는 매출 1169억원으로 전년대비 3.9% 증가하고 스틸사업부 매출 174억원이 신규 발생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1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약 37%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로 전년대비 76.9%의 큰 폭 증가가 점쳐진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 선임연구원은 무학의 목표주가를 1만 400원으로 매수 수천했다. 어제 종가 기준으로 66%의 상승여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