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국내외 경제여건과 추석을 맞이하여 원자재 대금 결제와 종업원 임금지급 등 일시적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우선 지원을 위해 마련한 규모는 모두 3000억원.
사업전망과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금성수기를 맞아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업체별 산출금리에서 개별기업의 신용등급 및 담보조건을 감안한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력 우수기업, 부산광역시 10대 전략산업 관련 기업, 울산광역시 4대 전략산업 관련 기업 및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업체 등은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대출한도는 동일업체당 최대 5억원이며 대출기간은 기한연기를 포함하여 최장 5년이다.
이 은행 이두호 여신기획부장은“이번 자금 지원으로 지역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경영안정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