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괄약근 기능장애는 괄약근 주변의 근육이 제기능을 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으로 근육의 외상이나 노화로 인한 근기능의 약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현대인에서 발생빈도가 점점 증가하는 질환중 하나로 출산을 경험한 30대 이상의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대변실금과 요실금이 대표적이다.
특히 대변실금은 항문조임근의 기능장애로 인해 대변이나 방귀가 조절되지 않는 것으로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심각한 질환임에도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트로젠에서 이번에 특허출원한 괄약근 기능장애 치료용 세포조성물은 지방줄기세포를 지방세포로 분화한 미성숙지방세포와 지방유래줄기세포를 혼합한 것으로 기능이 상실된 괄약근 조직을 재생해 괄약근 기능장애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치료법은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므로 면역반응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적"이라며 "해당 기술을 이용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경쟁력 있는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트로젠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인 '아디포셀'을 세계 최초로 상품화하였을 뿐 아니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