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장 중반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6.01%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참가자들은 대체로 낙찰금리가 6.01%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이번 입찰이 마지막 통합발행이고 다음달부터는 새로운 물건이 나오기 때문에 국채전문딜러들이 이번 입찰에는 소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반면, 국채전문딜러들이 낙찰을 적게 받을 경우 입찰후에 나올 물건이 많지 않고 지난주말과 오늘 10년 국고채입찰이 입찰부진을 선반영해 상대적으로 많이 상승한 것은 입찰부진 후유증을 완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많이 안 들어올 것 같다. 다음달부터 새로운 물건이 발행된다. 지난주 목요일에 어느정도 반영은 됐다. 선물매도 등으로 대응을 했고 10년 금리도 올라왔다. 국채전문딜러 중 이번에 안 들어가면 나올 물량은 줄어들게 된다. 이번주에는 다른 재료가 없다. 낙찰금리는 시장금리 수준에서 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