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선수는 지난 16일 저녁 베이징항공항천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역도 최중량급 경기에서 인상 140kg, 용상 186kg을 들어 올리며 합계 326kg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장미란 선수는 5차례나 세계 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여자 역도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하는 주인공이 됐다.
장 선수는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주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고 세계신기록까지 세워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훈련과 발전을 통해 또 한번 세계신기록을 경신 할 것이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