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달러/유로가 1.47달러를 하회하는 등 달러가 11일 연속 강세를 기록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전망으로 국제유가는 장중 111.40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경질유(WTI) 9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일종가대비 배럴당 1.24달러, 1.08% 하락한 113.77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근월물은 113.32달러에서 하락 출발해 113.75 달러를 저점으로 111.40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5월 2일 이후 최저치다.
한편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일종가대비 1.07달러, 0.9% 떨어진 배럴당 112.6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달러/유로는 장막판 1.46달러 후반선으로 하락하는 등 유로화는 달러 대비로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주들어 달러는 유로화 대비로 5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