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학 연구원은 현재 증시상황을 "1500 중후반에서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단기 이동평균선의 수렴과정이 진행 중"이라며 "완만한 매수세 유입시 반등에 탄력을 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단기 저점권에서 등락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는 아직 적극적인 매수세가 응집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단기 상승추세가 형성되고 있으며 기술적 지표의 회복세가 지속돼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아갈 가능성이 크다"며 "1차적으로 중기 저항선과 더블 버텀 패턴의 네크라인이 위치하고 있는 1630까지의 반등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1630선을 넘어선다면 코스피지수가 한단계 레벨업하는 계기로 볼 수 있다는 것.
이 연구원은 "상승거래량과 하락거래량 추이를 보여주는 up/dn-ratio가 박스권 하단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장 응집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시장에너지 응축과정이 진행중"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응축과정은 향후 완만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상승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변동성 확장국면에서 반등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