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국제유가가 116달러선으로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다우지수는 금융주 불안 여파로 100포인트 넘게 하락 하는 등 대외여건은 여전히 환율 상승에 우호적이다.
외환당국이 적극적인 개입에 나서면서 최근의 상승 흐름을 어느 정도 저지할지가 관건이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38.70/1039.00원으로 전날보다 0.70/4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39.00원으로 전날보다 0.7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8.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40원 하락 출발했고 하락폭 제한된 채 약보합선에서 주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의 개입이 어느정도 나올지가 변수라고 보면서 여전히 환율은 상승추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