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 증가했다.
당초 시장은 소매판매가 0.1% 정도 줄어들 것이나 자동차를 제외할 경우 0.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결과는 예상과 거의 일치했다.
경제전문가들은 특히 자동차 판매가 급감했고, 일자리 감소와 주택시장 침체가 여전히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나아가 정부의 세금 환급 효과 또한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연말까지 소비 위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