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이날 서울 신사동 현대하이스코 본사에서 열린 올해 2/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현대제철과의 합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부회장은 "현재로서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향후 (현대제철의) 고로가 완성된 이후에 검토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제철은 현재 충남 당진에 오는 2011년 가동을 목표로 연산 80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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