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이 개입에 나서지 않으면서 꾸준한 달러 매수세가 장을 지배했다. 중국 증시 하락에 따른 펀드 관련 투신권 헷지 물량도 상승흐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9.40원으로 전날보다 4.70원 상승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39.60원으로 전날보다 4.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30원 상승한 가격으로 출발한 이후 매수세 우위 장세 속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갔다.
해외펀드 관련 헷지물량과 증시 약세가 이어져 환율이 꾸준하게 1030원대 후반을 기록했다.
시장참여자들은 개입이 없는한 환율은 상승 추세를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