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10시 5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1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상반기 개발완료 한 'LNG 선박용 안전밸브/콘트롤밸브'가 해외인증을 거쳐 생산에 들어가면 현재매출의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생산시기는 현재 밝힐 수 없으나 통상 밸브를 개발완료한 뒤 해외에서 인정을 받는데 1~2년이 걸린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이후에는 회사가 새롭게 탈바꿈할 것"이라면서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장안에 공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곳은 이르면 2010년 상반기부터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장안 공장이 완성되기 전에도 현재 공장의 가동율(현재 85%전후)을 높이고 아웃소싱을 통해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또다른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극저온용 안전밸브와 관련, "현재 테스트 장비를 구비하고 회사내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려는 단계"라며 "해외에서의 인정에 이어 본격적 생산까지 이르려면 2~3년의 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2006년 개발완료된 원전용주증기안전밸브와 관련해 원자력발전수혜주로 언급되는 것은 경계했다.
그는 "그 제품은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개발을 완료했으나 한국전력 측의 요청으로 생산은 홀딩되어 있는 상황"이라면서 "당분간 이 제품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할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6월 9일 개인투자자 이경희씨는 이 회사 주식 8.5%를 보유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측은 "지난 해부터 이씨의 보유사실을 알고 있었고 회사에 사업의 확대를 위해 한번 연락한 적은 있다"면서 "단순투자자이며 경영권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