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UBS는 2/4분기 순손실이 3억 5800만 스위스프랑(약 3억 2900만 미국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작년 같은 시기에는 55억 5000만 스위스 프랑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자산운용 사업부에서 총 173억 프랑(미화 158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했고, 기업대출 부문에서는 20억 프랑 적자가 발생했다. 글로벌 자산운용 사업부에서는 245억 달러 자금이 유출됐다.
이날 회사관계자는 "2/4분기 실적에 타격을 미친 경제 상황과 금융시장 분위기가 이후에도 크게 개선될 것 같지 않다"며 비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