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LCD 경기는 빠르게 하강 국면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LCD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Neutral로 하향 조정합니다. 역사적으로 LCD 패널업체의 주가는 LCD 업체의 영업이익률이 고점을 형성하기 1개 분기 전에 고점을 형성하였으며, LCD 경기 하강 국면의 초입시점에서 거의 Valuation(PBR 기준) 상 바닥 수준까지 큰 폭의 하락을 보였고, LCD 경기가 추가적으로 악화되는 기간 동안에는 박스권 등락을 기록하였습니다. 면적기준 LCD 평균가격의 YoY 증감률이 하락 반전한 올해 5월부터 LG디스플레이, AUO, CMO 주가는 모두 큰 폭의 하락을 보였으며, 현재 PBR 기준으로 역사적인 저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PBR 저점 수준: LG디스플레이 1배, AUO 0.8배 기록). 당사가 LCD 주가의 Indicator로 보고 있는 면적기준 LCD ASP의 YoY 증감률은 내년 2분기 중·후반을 기점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내년 1분기까지는 LCD Sector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합니다.
-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적정주가를 실적 전망 하향으로 36,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당사는 현 시점에서 LG디스플레이 주가의 Downside risk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동사 주가의 바닥은 PBR 1배 수준인 27,000원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이는 1) 현 주가가 실적 악화를 대부분 반영해 역사적인 저점 수준까지 하락함에 따라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2) 급등했던 유가의 하락세로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3) 제한적이나마 9월 이후 성수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동사에 대해 Trading 관점에서의 투자 접근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며, 하단은 PBR 1배 수준인 27,000원, 상단은 동 적정주가를 제시합니다. 참고로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은 2,000억원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