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지난 10일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선수의 공식 후원사이다.
이번 박선수의 금메달은 대한민국 수영역사상 최초의 금메달로써 72년만의 쾌거라 그 의미는 더욱 크다.
또 박선수는 11일 남자 자유형 200M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하는 등 앞으로도 경기가 남아있어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SKT는 올림픽에 개막전부터 "올림픽 생각대로 하면 되고"CF를 내보냈고, 박선수의 승전보가 전해지자 마자 축하광고와 금메달 획득을 대비한 새로운 버전의 광고를 집중적으로 내보내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 생각대로 T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메달도 기원하고 국민과 함께 하나되어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며 "금나와라 뚝딱이라는 광고가 방송된 뒤 정말 금메달을 획득해 더욱 주목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자유형 400m 금메달 획득으로 1억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라며 "박선수의 공식후원은 급작스럽게 이뤄진 것이 아닌 지난해 5월부터 시작 된 것으로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후원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박선수는 롯데칠성의 해양심층수 '블루마린', 더 베이직하우스의 '올림픽 티셔츠'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박선수의 천정부지로 높아질 몸값에 대해서도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