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배럴당 115달러 수준으로 급락한 건 우호적이지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030원대로 상승한 것은 비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급상으로는 외국인이 국채선물과 스왑 족에서 매수를 하고 있는 건 호재지만 은행채 발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점은 악재다.
91일만기 CD금리가 5.75%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5.70%) 보다 낮아 채권금리가 더 내려갈 여지를 좁히고 있다.
호악재가 팽팽하게 부딪침에 따라 채권금리는 당분간 현 수준에서 등락하면서 유가 환율 은행채발행 외인움직임 등을 보면서 움직일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 것 같다.
1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7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도 보합세인 5.72%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2틱 내린 106.0으로 출발한 후 105.9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