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세 속에 미국 증시도 다소 안정을 찾고 있지만 개입여파가 잠잠하자 환율은 상승하고 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030.60/90원으로 전날보다 2.70/3.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31.80원으로 전날보다 3.4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29.8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90원 상승 출발한 이후 1030원선을 쉽게 뚫으면서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증시 또한 1600선에 바짝 접근하면서 20포인트가 넘는 상승세를 구현하면서 증시와 환율의 동반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외환당국의 개입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 꾸준한 달러 매수세가 이어져 환율은 상승쪽 분위기가 우세하다고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