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도요타가 원자재값 폭등에 따른 비용상승으로 이르면 올 가을쯤 국내에 판매되는 하이브리드 차종와 상용차 등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가격 인상에 따른 내수 침체 우려로 주력 차종인 소형차 콜로라와 크라운은 같은 세단의 가격은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도요타는 이달내 구체적인 가격인상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다이나 트럭과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 등이 가격인상 대상 차종으로 거론되고 있다.
시장은 도요타가 가격을 인상되면 닛산을 포함한 다른 경쟁사 역시 가격 인상을 잇따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망했다.
도요타의 경우 모델 변경 외에 국내 차종의 가격을 올리는 것은 이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