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후 10시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60-5.80%, 5.65-5.82%
강세분위기가 조금 이어질 것 같다. 국내에서는 밀리면 사려는 분위기가 많은 것 같고 외국인은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당분간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금리 반등이 제한되면서 좀 하락할 듯하다. 기준금리를 올린 후 상당기간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인상 가능성이 열려있지만 한동안 동결이 될 듯하다. 환율과 유가 움직임이 변수가 될 것이고 경기둔화가 심화되겠지만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스프레드가 크게 줄어들기는 어려울 것 같다. 신용스프레드는 벌어지면서 수요가 부진할 듯하다.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이사
: 3년국고채 5.60-5.80%, 5년국고채 5.60-5.80%
극고채 5년 입찰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 장기물 수요가 많아 큰 무리없이 소화가 될 것 같다. 스왑시장에서 본드-스왑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있다. 이게 정부의 FRN발행과 관련해서 선물, 채권 사면서 IRS페이하는 쪽이 있어 강세요인이다. 참여자들은 자리들을 많이 비워서 거래가 적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국고채 5.65-5.80%, 5년국고채 5.67-5.85%
최근 단기적으로 금리가 급락한 것에 대한 부담과 금리가 하락하는 과정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이 커졌고 이 때문에 기술적 되돌림 압력이 있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환율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조정의 빌미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다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인플레이션 압력이 유가하락에 의해 완화되고 있다. 금통위에서 통화정책 공포가 사라져서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는 잦아졌다. 시장 금리에는 하향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가에 대해 완전히 안심할 수 없기 때문에 단기 조정 이뤄질 것이다.
한국시티은행 노동훈 부부장
: 3년국고채 5.60-5.90%, 5년국고채 5.60-5.90%
금리가 좀더 하락할 수 있지만 다 왔다고 본다. 가장 낮게 갈 수 있는게 5.50% 수준일 것 같다. 국고채 금리가 낮아지면 은행채와의 스프레드는 더 벌어질 것 같다. 환율이 올라가면 크레딧도 나빠질 것이다. 크레딧 스프레드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금리가 밀리기 시작하면 6.0%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한국은행이 10월쯤 기준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
JP모건체이스 조주현 이사
: 3년국고채 5.60-5.80%, 5년국고채 5.65-5.85%
이제 금리는 레인지로 흘러갈 것 같다. 외국인은 경기둔화를 보고 스왑과 국채선물로 매수를 한다. 금리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기관들은 포지션이 별로 없다. 운용규모나 운신의 폭이 작아졌다. CD금리 올라가고 은행채 발행이 계속될 것이다. 공급이 계속돼 금리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양쪽이 상충되면서 금리가 박스권으로 흘러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