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분기 수익성 대폭 호전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7억원(+1.7%QoQ, +3.5%YoY), 19억원(+24.8%QoQ, +891.6%YoY)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하면서 수익성이 두드러지게 호전됐다. 신규아이템의 매출이 본격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부의 수익성이 호전됐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 신규사업 실적기여도 3/4분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증가
신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카메라모듈 오토포커스 엑츄에이터는 2/4분기 6억원 내외의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양산 초기여서 수주물량이 미미했으나, 3/4분기 후반부터는 적용모델 수가 순차적으로 확대되면서 실적기여도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 현 주가 절대적 저평가 수준. 목표주가 '1만1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0억원(19.0%YoY), 82억원(1004.9%)으로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예상실적 기준 현(8월8일 기준) 주가는 PER 6.5배, PBR 0.7배로 절대적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1만1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7월 이후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서 최근 1개월간 시장대비 20.5% 언더퍼폼하고 있다. 이는 2/4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수익성 호전, 3/4분기 후반부터 가시화될 신규사업의 실적 모멘텀 등을 감안하면 펀더멘털과는 무관한 매도세라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현 시점을 적극적인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