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석연구원은 국제 유가 하락이 글로벌 경기 둔화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에 호재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아직까지 연중 최저치 부근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내 증시도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를 매개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반면 그는 "경기 둔화와 미국 모기지 부실이라는 두가지 악재는 여전히 주식시장에 부담"이라면서 "지난주 구미권 보합권 이상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안 중국의 경기둔화우려로 중국과 러시아의 증시는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국내증시와 미국증시의 변동성이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