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버크셔 헤서웨이의 2/4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7.6% 감소한 주당 1859 달러, 총28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순익이 3분기 연속 줄어든 것.
2/4분기 영업이익 역시 10% 줄어든 주당 1465달러, 총 22억 7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참고로 작년 같은 시기에는 주당 1625달러, 총 25억 1000만 달러였다.
하지만 시장은 2/4분기 순익을 주당 1370 달러, 매출액은 10% 줄어든 300억 9000만 달러로 전망해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보험 사업부(insurance underwriting)의 순익은 버크셔의 순익 비중에서 반절 이상을 차지해왔지만, 이번 2/4분기에 43% 줄어든 3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당기 투자 수익은 3% 증가한 8억 84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보험 외 부문에서는 4% 늘어난 10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