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은 7일 오후 2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8.38% 급락한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성건설은 2/4분기 영업손실이 38억원에 달하며 당기순손실 111억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손충당금 설정과 관련하여 판매비와관리비 중 대손상각비의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및 영업외비용 중 기타의 대손상각비의 증가에 따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신성건설은 특히 지난달 29일 이후 감소치만 20%p에 달하는데다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의 정책금리 인상 결정으로 인해 건설업종 전망이 어두운 점을 감안하면 상승 모멘텀을 갖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광수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동업종 낙폭에 비해 과대한 측면이 있어 금리인상에 실적 우려감이 겹친 것"이라며 "금리인상으로 악재가 겹친 건설업종의 추세적인 상승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