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내각부는 6월 선박과 전력을 제외한 민간 기계 수주액, 이른바 핵심기계수주액이 전월대비 2.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9.5%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큰 폭 상회했다.
6월 핵심기계수주 중에서 제조업 수주가 3.9%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 수주는 3.3% 줄었다.
수요자별로 보면, 민간 기계수요는 5.5% 증가했고 관공서 수주액은 4.4%나 늘었다. 하지만 해외 수주는 12.1% 급감했고, 대리점 수요 역시 19.7% 줄었다.
수주된 기계류가 공장에 설치되는 시간까지 최소 6개월 걸리기 때문에 수주액 동향은 향후 설비투자 선행지표로 간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