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2.29% 오른 3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도 2.83% 상승했다.
이재원 동양종금 애널리스트는 이날 "최근 상승은 유가하락으로 재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주도주 부재에 따른 투자대안 부각때문"이라며 "2/4분기 실적이 나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요 원자재인 석탄의 가격동향은 2~3년전부터 석유가격과 동조화하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석유가격의 안정이 석탄가격의 안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석탄 도입계약은 연단위로 체결되며 원자재 가격하락이 실적에 반영되는 것은 내년 하반기 이후"라면서 "올해 하반기 보조금과 요금인상으로 상반기보다 실적은 나아지나 정상화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