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테인먼트는 모두투어와 MBC, 올리브나인의 합자로 지난해 11월 설립된 콘텐츠 연계 여행업체다. 투어테인먼트는 기존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 제작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신규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구축되는 콘텐츠 제작시스템을 통해 모두투어의 여행동영상 제작 등 영상제작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모두투어는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 여행, 팬미팅 등 차별화된 투어테인먼트의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다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에 투어테인먼트의 사업안정화와 신규사업 추진에 투자확대 차원에서 이번 증자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이번 중자참여를 통해 투어테인먼트 지분을 종전 36.07%에서 50%로 확대했으며 투어테인먼트의 자본금은 기존 6억1000만원에서 2억원이 늘어난 8억 1000만원이 됐다.
한편 투어테인먼트는 드라마·영화·예능 프로그램·CF 등의 해외 촬영 코디네이션, PPL 대행(SBS '프라하의 연인', MBC '주몽', SBS '황금신부' 등), 드라마 및 영화와 접목한 인·아웃바운드 여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