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LG데이콤은 550원(2.88%)내린 1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유출사고는 LG데이콤의 마이070 인터넷전화 웹사이트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터넷주소창에 기존주소 대신 다른 숫자를 입력시 타인의 고객정보를 볼수 있다는 것이다.
LG데이콤은 확인작업 후 즉각 조치를 취해 추가적 피해 발생은 막은 상태지만 최근 고객정보 유출사건이 잇달아 발생, 고객들의 곱지 않은 시선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유출 가능성이 있는 가입자는 1350명으로 확인됐다"며 "실제 정보유출 사례는 많지 않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더 철저한 관리를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