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LG데이콤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데이콤에서 운영하는 마이070 인터넷전화서비스 웹사이트(http://www.mylg070.com/)에 접속한 뒤 고객이름등을 입력하면 가입자 고객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터졌다.
이번 LG데이콤에서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사고는 고객이 LG데이콤의 마이070 인터넷전화서비스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뜨는 인터넷주소(URL)에 기존 입력된 숫자 대신 다른 숫자를 넣으면 타인의 고객정보를 볼 수 있는 것.
이에 따라 LG데이콤은 확인작업을 거쳐 즉각 조치를 취하고 현재는 추가적인 고객정보 유출사고를 막은 상태다.
이와관련, LG데이콤 관계자는 "해당 사이트에서 고객정보유출 가능성이 있는 내용을 파악한 뒤 곧바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내용을 파악한 결과 고객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 가입자는 1350명으로 파악됐다"며 "실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례는 그리 많지 않지만 앞으로는 한명의 고객정보도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