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3/4분기, 4/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4/4분기에 인터넷 전화 전용폰을 출시하면 KT PSTN 유선전화와의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경쟁이 예상돼 내년 실적 개선폭도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회사 하나로미디어의 잔여지분 35% 인수 시 하나로미디어의 내년 1/4분기 당기순손실 265억원과 2/4분기 당기순손실에 대한 잠재 지분법 손실금액을 고려하면 실적 악화 수준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