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사장은 이날 오후 5시, 남측출입국사무소에 도착해 "고 정몽헌 회장 추모행사 참석외에 북측과 만남이 없었다"며 "현지 시설 안전 점검에 시간이 좀 걸렸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윤 사장의 방북과 관련, 이번 금강산 피격 사건과 관련한 북한과 모종의 협의를 하고 돌아올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기도 했다.
현재 대북 유일 협상 창구인 현대아산측이 북한과의 협의가 이처럼 교착상태에 빠짐에 따라 이번 사건 해결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현대아산측은 비상인력운영 계획에 따라 금강산 현지 직원을 단계적으로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