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www.kbstar.com)은 5일 전자상거래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판매·전송, 사용되며 카드 실물이 없는 인터넷 전용 선불카드인 "KB e-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카드는 이메일을 통해 전송되기 때문에 수령인의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만 알면 원거리에 있는 사람에게도 빠르게 전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딱이다.
특히 첫 발행금액은 1만~50만원까지 만원 단위로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고, 횟수 제한 없이 최대 50만원 범위 안에서 필요한 만큼 반복충전해서 계속 쓸 수 있다.
다만, 실물이 발행되지 않는 인터넷 전용 선불카드의 특성상 인터넷 전자상거래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혜택으로는 신세계몰 5% 할인, Mnet.com 10% 할인, 인터파크 2% 할인 등 전자상거래 업종에서 다양한 할인서비스를 제공하여 인터넷 전용 카드로서의 활용성을 높였다고 은행측은 주장했다.
이 카드는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KB카드(KB비씨카드 제외), KB체크카드, KB기업카드로 구매하고 충전할 수 있다.
최종 충전시점 잔액의 80% 이상 사용시 남은 잔액은 환불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민은행은 이 카드 출시에 맞추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국민은행 홈페이지 이벤트 존에서 상품명 맞추기 퀴즈에 참여하여 정답을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만원(1명), 5만원(30명)을 충전해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이 카드를 쓴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 50만원(2명), 10만원(10명), 5만원(60명)을 충전하여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콜센터(전화 1588-16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인터넷 전자상거래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각종 부가서비스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