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석연구원은 주가 조정강도가 약하고 기업이익 전망치도 충분히 하향 조정됐다고 보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IT대형주에 대한 이익 전망치 하향과 조선주 수주 취소 파문에서 볼 수 있듯이 기업이익에 대한 불투명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화정책 역시 과거 진바닥 국면에서는 확장 정책을 폈으나 지금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면서 "경기 싸이클도 주가의 선행성을 말하기는 이르고 외국인의 매매도 과거의 진바닥 국면과 차이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같은 상황들을 고려할 때 아직까지는 방어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