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13.33% 하락한 3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전날보다 거의 14% 가까이 하락한 3만915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재상장 이후 어제까지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하이트맥주 역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재상장 첫날 시초가보다 5% 이상 상승해고 그 다음날에도 장중 2.63%까지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이트홀딩스와 차이가 나는 대목이다.
이같은 차이는 역시 진로 등의 부담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정성훈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할 상장 주목적은 진로의 IPO 리스크에서 하이트맥주의 영업가치 훼손을 막고 사업회사의 주가 정상화로 진로의 가치산정에 긍정적 영향을 주려는 것"이면서 진로의 부담이 사실상 하이트홀딩스가 전적으로 부담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